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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단골 피부질환

  • 작성일2026-07-22
  • 조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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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단골 피부질환

무더운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땀,강한 자외선 때문에 영유아의 피부가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아이들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민감해 작은 환경 변화에도 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특히 땀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피부 질환이 반복되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땀띠, 가장 흔한 여름 피부질환이에요

땀띠는 땀샘이 막히면서 작은 발진이 생기는 증상으로,목이나 등,겨드랑이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자주 나타납니다.피부가 붉어지거나 오돌토돌한 발진이 생기며 가려움을 동반하기도 합니다.실내 온도를 너무 덥지 않게 유지하고,땀을 흘린 뒤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 옷을 입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농가진은 빠른 관리가 중요해요

여름철에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농가진도 자주 발생합니다.피부에 작은 상처가 생긴 뒤 물집이나 진물이 나타날 수 있으며,전염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이 손톱을 짧게 관리해 긁으면서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하고,피부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 주세요.증상이 심해지거나 번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빛으로 인한 피부 자극도 조심하세요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붉게 만들고 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장시간 야외활동 후 피부가 따갑거나 붉게 달아오르는 경우도 많습니다.외출 시에는 모자와 얇은 긴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고,영유아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 주세요.

 

벌레 물림 후 관리도 중요해요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모기나 벌레에 물리는 경우도 늘어납니다.아이들은 가려움을 참지 못해 계속 긁다가 상처가 생기고 염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벌레에 물린 부위는 깨끗하게 씻고 시원하게 진정시켜 주세요.손톱을 짧게 유지해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출처: 키드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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