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역할이 고민되시나요?
부모라는 역할은 때로 막막하고 어렵지만,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완벽한 부모는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아이와 공감을 통해 잘 연결하는 부모가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마음을 돌보며 어떻게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좋은 부모의 역할일까요?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세요
아이들은 반복되는 놀이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자신감을 쌓아갑니다. 서툴더라도 스스로 해낼 때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는 인내가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는 가장 큰 교육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조금 답답해 보이더라도 아이는 지금 스스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중입니다.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아이의 건강과 권리를 위협하는 행위는 훈육이 아닌 학대의 정의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위협뿐만 아니라 폭언, 고함, 혹은 ‘버린다’고 위협하는 정서적 학대는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른의 감정에 따라 아이를 대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부모의 자기 돌봄이 곧 아이의 행복입니다
부모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아이 역시 행복해집니다.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부모가 아이의 요구에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규칙적이고 바른 생활을 해야 아이에게도 올바른 생활 리듬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행복은 거창한 조건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순간 안에 있습니다. 부모가 먼저 “고맙다”라는 표현을 자주 보여주면 아이 역시 자연스럽게 예의와 공경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출처: 키드키즈